자신을 사랑하고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하는...!

사람이 사는 목적은 !

사물을 똑바로 보고 사물의 목적을

아는 것이며,

선량한 사람이 되는 것이 너의 의무임을

기억해야 된다.

인간의 천성이 요구하는 바를 겁내지 말고

​행동하라.

​

네가 볼때 가장 정당하게 보이는 말을 하되,

예의를 갖추어 겸손하고 진지하게 말하라.

<명상록>은 인간 존재의 덧없음에 대한

깊은 통찰과 더불어 삶을 뒤돌아보게 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스토아학파의 철학자로

실제적인 도덕가였다. 그는 우주가 현명한 질서를

가지고 있고,

​

인간은 그 우주의 일부분이므로 자기 자신이

변화시킬 수 없는 원리에 순응해야 하고,

신을 위한 것 모두가 선이고,

인류 모두가 동포형제이고,

인간은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자에게도

이렇게 인간을 지도할 수 있는 것은

철학뿐이라고 그는 결론을 내렸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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