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ARTOF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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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731회 작성일 19-12-14 19:14본문
내가 싸우길 원하면 높은 성벽과
깊은 해자 뒤에 숨은 적도
그 싸움에 응할 수밖에 없다.
반드시 지켜야 할 곳을
내가 공격하기 때문이다.
내가 싸움을 원치 않으면
막사 주위에 선만 그은 우리라
하더라도, 적이 절대 공격할 수 없다.
이상하고 불가해한 신호를
내가 내기 때문이다.
ODD 이상함
OUT OF NOWHERE 난데없음
Game changers, aka kids these days
판도를 뒤집는 이를, 이를테면 요즘 아이들
Intriguing 흥미로움
Different 색다름
아군의 모습을 숨긴 채 적군의 모습을 드러내면,
아군은 집중되고 적군은 분산된다.
즉, 아군 힘은 한데 모이는 반면 적군의 힘은
여럿으로 나뉜다.
따라서 아군의 전 병력이 적군 한 부대와
겨루게 되는데, 이는 무리로 소수를 치는 것과 같다,
Strength 전투력
Grain 곡물
Information 정보
Full Silos 가득 찬 저장고
이렇게 다수의 병력으로 소수의 병력을 공격하면
적군은 곤경에 처할 것이다.
Knife 육탄전
∩
Gunfight 총격전
=
shoddy intelligence work 조잡한 지략
진격할 지점을 적이 눈치채지 못하게 하라.
그러면 적은 모든 방향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느라
병력을 분산시킬 수밖에 없다.
이렇게 적의 병려이 여러방향으로 나뉘면, 아군이
대적해야 할 수도 그 만큼 줄 것이다.
Lack of focus 초점의 결여
∩
Divided Teams 병력의 분산
=
imminent bankruptcy 패배임박
The Art of War
peterparktoday&sh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