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강점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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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334회 작성일 20-02-09 15:41본문
사람들이 지닌 최고의 장점을 찾아내어 알려 주라.
사람들이 내게 성공 비결을 묻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비결은 다음 세가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1) 신의 보살핌 2) 내 주변에 있는 좋은 사람들 3) 내가
잘 할수 있는 분야에서만 계속 일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직장 생황 첫 5년간은 내 강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기간이었다. 그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점점 잘
할수 있는 분야를 좁혀 나갔다.
리더로서 그리고 직원을 거느린 고용주로서 나는 우리
직원들도 나처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들이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내고, 가능하면 그 분야에서
일할 수 있게한다.
다아는 사실이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낸 사람들이다. 그러나 성공적인 리더가
되려면 다른 사람들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 주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될까?
첫째, 나는 상대의 가장 큰 장점을 찾는다. 다른 사람의
약점, 실수, 결점 등은 누구나 볼수 있지만 장점만
보기란 상당히 어렵다.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야구 선수
레지 잭슨은 이렇게 말했다.
" 위대한 감독은 선수들로 하여금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우수한 선수라고 믿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그는 선들에게 자신이 그들을 믿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그리고 일단 자기가 얼마나 우수한지 알게 된 선수는
자신의 최고 기량에 미치지 못한 경기에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
이는 비즈니스, 육아, 목회 활동 등 인생의 어느
측면에서나 적용되는 사실이다. 다른 사람의 결함,
단점,흠집을 들추지 마라. 그의 가장 좋은 면만을
찾아 보라.
둘째, 나는 거리낌 없이 말해준다. 상대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해도 그에게 말해 주지 않는다면
진정으로 도움을 줄 수 없다. 나는 누구나 내면에
"성공의 씨앗"을 간직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사람들을 만나면 "저 사람의 성고의 씨앗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부터 한다. 그리고 그 씨앗을
발견하면 그 사람에게 주저하지 않고 말해 준다. 그
런 다음 그 씨앗에 "격려"라는 거름을 주고 "기회"의
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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