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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 On The Reb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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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96회 작성일 19-11-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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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

" It's over, Angela. Done."

" But  I need you!"

" Needed me," George corrected.


"I'll die without you!"


George patted her hand.


'You'll live, dear girl. Rather, knowing you,

I'd say...thrive."


He stood, kissed her, was gone.

Sniffling, Angela watched him pass their waiter.

So handsome! She hadn't noticed.


"Excuse...me/" she called shyly.




Mary Beth Hennessy



또다시


"왜?"

"끝났어, 안젤라. 다 끝났어"

"하지만, 난 네가 필요해!"

"필요했겠지." 조지는 말을 고쳤다.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조지는 그녀의 손을 어루만졌다.

"어쨌든 살아가게 될거야. 아니 내가 아는

넌, 더 잘 살 거야."


그는 일어서서 키스를 하고는 떠났다.

"어쨌든 살아게 될 거야. 아니 내가 아는

넌, 더 잘 살거야."


그는 일어서서 키스를 하고는 떠났다.

안젤라는 훌쩍이며 그가 웨이터 옆을

지나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너무 잘 생겼어!

그녀는 미처 그를 보지 못했던 것이다.


" 실례하지만요? " 그녀는 수줍은 듯

웨이터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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