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른 사람이 잘한 것은 칭찬하고,

잘못한 것은 내 탓으로 돌려라.

짐 콜린스는 자신의 저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최고의 조직에 속한 리더들(그는

이들을 5단계리더라고 부른다>의 특성은 겸손과

주목받기를 꺼리는 경향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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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리더들은 재능이 없다는 말일까? 물론 아니다.

그럼 자아가 강하지 않다고? 그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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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팀 구성원 모두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 사람들은 자신이 기여한 바를 인정받을때

일을 더 잘하고 훨씬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는 말이다.

팀이 발전하는 데 도움을 주고, 팀 구성원들이

그들의 재능을 연마하고 잠재력을 극대화하도록

돕고 싶은가 ?

​

그렇다면 상황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때는

자신에게 돌아올 비난보다 더 많은 비난을

감수하고, 상황이 잘 돌아갈때는 그 공로를

모두 팀에 돌려야 한다.

- 최고의 나 -

Talent is Never Enough

peterparktoday&sh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