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언] BAEW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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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28회 작성일 19-11-24 10:48본문
@ 상황이 나에게 불리하게 돌아갈때 내 앞에는
두개의 갈림길이 있었다.
- 내가 움직일수 없다는 정해진 운명에 굴복할 것인가?
- 내 앞길을 막고 있는 장애물을 거부하느냐?
☞ 현명한 선택이다.
그 길을 통해서 인내와 추진력 원대한 이상과
목표 설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배웠다.
실현가능한 목표에 집중하라
그시간이야말로 가치있는 무엇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였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내가 가진 능력을 당연히 해서는
안된다는 것. 매일 매일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인내와 노력, 그리고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결국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갈때에는
외로울 수 밖에 없다.
@ 자신이 잘하는 일을 붙잡고 그일에 끈질기게
매달리라는 것이다.
역경이 닥쳐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불운을 기회로 바꾸라.
그리고 그 기회를 두손으로 꽉 부여 잡으라!!!
@ 나의 터닝포인트는 내가 읽었던
그리고 내가 읽고 있는 모든 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행동 그 자체이다. 나는 매일 매일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는 셈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책장을 넘기면서
자신의 삶에서 새로운 순간을 만나는가!!!
@ 만일 0 을 본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0을 관통하면 무한이 보인다.
스스로 배움
@ 내가 지난10년 동안 배운 인생의 가장 큰
교훈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스위트 스팟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분의 스위트스팟은 세상에 필요한 것을
채우기 위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활용할 수
있는 가장 만족스러운 자리다.
@ 지금 그 시련에 감사한다.
역경은 인간을 파멸시킬수 있지만 더 견고하게
만들기도 한다. 다행히 나의 경우 시련은
성장의 기회가 되었다.
@ 인생은 보이는것 만큼 좋지도 또 보이는 것
만큼 나쁘지도 않다는 사실이다.
작지만 견고한 이 지혜는 지금까지도 내 힘의
기반이 되어 주고 있다.
@ 승리의 핵심은 공격이 아니라 상대의
공격 욕망을 이용하는 것이라는 점을 배웠다.
그 순간 나는 성공의 비밀을 푼 느낌이 없다.
새롭고 강력한 영감의 원천을 찾으려면 자신을
둘러싼 울타리 밖을 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 나는 내가 만든 감옥을 탈출한 덕분에
자신을 발견했다. 그렇게 꿈을 이루었다.
강현콘크리트 (pre-stressed concrete)
@ 100여개의 예전 노트를 훑어 보았다.
노트를 읽기 시작하자 특정 패턴과 주제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실패에는 전조가 있다는 사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전조는 나뿐만 아니라 고대 문명과 현대의
제도에도 적용 되는 것이었다.
만약 실패의 청사진을 명확히 제시 할 수 있다면
붕괴를 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모든 인생에는 존재의 진신을 말해주는 미세한
조각이 나타나는 순간들이 있다.
이런 조각을 서로 엮을 수 있을때 우리는 더 큰 선에
다가 갈수 있다.
@ 아무리 능력이 출중해도 삶은 내 맘대로
통제 할 수 없다는 진실이었다. 그래도 괜찮다.
우리는 과거의 역경을 통해 자신이 지키고픈 삶을
확인 할수 있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용기도
얻을 수 있다.
때때로 역경은 우리에게 다른길을 가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 길 또한 사랑할 수 있다.
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단, 역경이 아무리 크다해도 거기에 압도당하지 마라.
역경을 전하는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더 나은 미래를
떠올려라.
- 준비된우연 -
@ "인생 50년, 하천에 비하면 한 순간의 꿈과 같네,
생명을 얻은자 중 죽지 않는자가 어디 있겠는가"
- 하천 : 천상계에서 가장 낮은곳,
이곳에서의 하루는 인간계의 50년이라함.
@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면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자신이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고 걷는 것은
길을 잃고 헤매는 것과 같다.
@ 천부적인 재능, 즉 하늘이 내린 재능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그 재능을 발휘 할 "때"를 얻지 못하면
아까운 재능이 썩고 만다. 그러므로 타이밍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시대를 읽지 못하면 아무리 천재라해도 단순한
범재로서 평생을 허송세월 하게 된다.
- 손의제곱 -
BAEWOOM
Learning of the book
peterparktoday&sh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