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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언] BAEW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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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009회 작성일 19-11-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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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좋은 것이 있다면

1,000퍼센트의 이익을 남길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흔히 100퍼센트를 날린다."


주식시세가 장기적으로는 오를수 밖에 없다는 말도

사기다. 주식시세는 경제가 성장하면 오르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주식시세도 오르지 않는다.


주주는 어리석으면서도 뻔뻔하다.

어리석다는 것은 우리에게

돈을 맡기기 때문이고

뻔뻔하다는 것은

여전히 배당금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포브스지에 따르면 증권전문가 10명중에 8명은

닷컴 기업의 특징을 " 높은 수준의 주식시세, 미미한

매출, 유망성, 실용적 상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어는 기업이 위기에서 살아 남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폐는 조만간 본래의 실질 가치는

" 無 "로 돌아간다.

< 볼테르작가 >


이제 터무니 없는 게임을 끝낼 때이다.

행동을 위한 시간은 아깝게 계속 흘러가고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지식을 받아들이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그런지식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노먼빈센트 필 >


- 거대한 약탈 -


"자신"이란 스스로를 믿는 것

그것은 이미 일어난 결과가

지금은 좋지 않더라도, 긴 안목으로 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온다고 믿는 것입니다.


두번 다시 태어나기 힘든 이 인생,

목숨을 사랑한다.


인생에 절체절명이란 없다.

패했다고 생각했을때 인간은 이미 패한 것이다.


첫대면이나 면접을 두려워 한 그때,

이미 결과는 정해져 버린다.

자신이 "무엇을 하려 왔는지" &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 그것 조차 알수 없게

돼 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하고 싶다"는 강한 신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니트로 글리세린

움직임에 민감하고, 강력한 폭발력이 있어

화약으로 사용된다.

민감하고 강력한 폭발력이 있어

크게 주목을 받음. 약간의 충격에 의해서도

폭발하므로 액체 상태 운반이 금지 되어 있다.


절체절명

궁지에 몰려 살아날 길이 없게 된 막다른 처지.


자신의 마음이 정해져 있지 않을때

"굴러들어온 호박"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다.

"우연히" 운이 좋았던 것 만큼 무서운 일은 없다.


그렇다면 우연히 "굴러들어온 호박"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


그때는 "오늘은 정말 운 좋은 날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겁많은 욕심쟁이도 사자를 발견한 즉시

잡아 버리는 것이 좋겠지요.


오늘 밖에 없다고 생각할 것.

그것이 내일의 삶으로 이어진다.


형식적으로라도 "나는 나다"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당당한 나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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