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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 Bird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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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724회 작성일 19-11-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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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ry " mimed the parrot as the two policeman

considered the body sprawled in the pool of blood.


"Henry, no," squawked the bird.


One officer walked to the desk and glanced at the

dead man's appointment book.

"$$$" encircled "9:30A.M."


"Henry-don't!" shrieked the parrot.


"So how many Henry this guy know?"


"Just one."


Scott   D.Shaw



말하는 새


" 헨리 " 두 경찰관이 흥건한 피 속에 길게 뻗은 시체를

살펴보고 있을때 앵무새가 말했다.


"헨리, 안돼" 새가 꽥꽥거렸다.


한 경찰관이 책상으로  다가가 피해자의 일정이 적힌

수첩을 들여다 보았다.


"오전 9시반"에 "$$$" 가 표시되어 있었다.


"헨리, 안돼" 다시 앵무새가 소리 쳤다.


" 아니 도대체 이 녀석은 몇명의 헨리를

알고 있는 거야?"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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