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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언] BAEW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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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937회 작성일 19-11-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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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자기관리"란 바로 이런 인간의

약점과 한계를 벗어나려는 떠나는 노력을

말한다. "철저한 자기관리"란 바로 본능을

죽인채 오로지 목표만을 끝끝내 바라보려는

쉼 없는 "자기채찍질"을 말한다.


@ "평생동안 뭔가에 매달려 속빈시간을

속찬시간으로 만들려는 수많은 노력가들"

어깨위에 신이 인류를 위해 마련한

"가볍되 절대 함부로 여길수 없는"

짐꾸러미가 얹혀있다.


@ 남들이 모두 쉴때 일하고 남들이 모두

즐길때 홀로 비지 땀을 흘리는 "철저한 자기

관리자들"을 위한 "신비롭고 아름다운" 신의

메아리다.


뭐가?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라는

하버드 계명이 !!!


@ 시간은 간다. 생명 = 시간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어떤 사정이 있든, 어떤 핑계를 대든,

어떤 통사정을 하든, 절대로 기다려주지 않는다.


@ 시간은 간다. 쉬지 말고 가야만 시간의

그림자에 갇히지 않는다. 시간의 그림자에 갇히면

꼼짝없이 얼어 죽게 된다. 시간 여행에 뒤쳐진

이들은 지켜울 정도로 예전 이야기에만 매달려 있다.

새로운 해가 떠올라 처음 대하는 새빛을 비춰도

과거에 사는 이들은 입만열면 "어제와 그제에 대한

이야기만 줄기차게 읊어 댄다."


@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놀고 싶다고 놀고, 쉬고 싶다고 쉬면 반드시

그 대가를 지독스럽게 치르게 된다.


손과 발을 어디로 향하게 하고 눈과 귀와 입을

어떻게 사용 했는냐에 따라 백팔십도로

다른 미래를 만든다.


@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 같이 놀자.

고통을 참아내야만 진정한 쾌락이 온다.

고통은 최대한 피하고 쾌락은 최대한 즐겨야

행복한 삶 <모순>

공부하는 고통을 참고 견디면 반드시 쾌락으로

가득찬 정승같은 나날이 이어진다.

정승 : 고생이 끝난 즐겁고 여유로운 나날의 의미.


@ 들숨이 있어야 날숨이 있게 된다.

비지땀을 먼저 흘려야만 정상에 올라 시원한

산바람을 쐴수 있다. (등산의원리)


@ 아무리 그럴듯한 훈계의 말이라도 스스로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으면 제대로 실천 할수 없다.

아무리 폐부를 찌르는 지혜의 말이라도 그 진정한

의미를 모르면 쉽게 가슴에 새겨지지 않는 법이다.


@ 오늘 걷디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오늘 당장 걸어야 내일도 같은 속도로 걸을수 있다.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 오로지 "오늘"과"내일" 사이에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만 초점을 맞추면 된다.


@ 오늘 휴식은 내일의 후회를 낳는다.

휴식을 잊은채 열심히 산 오늘이 새하얀 눈처럼

소복소복 쌓이면 반드시 멋지고 신난 일생을

맞게 된다.


@ "오늘쉬고 싶어도" 망하기 싫거든 "얼른

일어서라" "오늘 쉬게 되면" 반드시 망할테니

망설이지 말고, "벌떡 일어서라!"


@ 오늘의 휴식은 내일의 후회를 낳는다.

자신의 휴희 본능을 적절히 조절하지 못하면

반드시 그 대가가 뒤따른다.

아차 잘못하면 후회로 가득찬 졸장부 인생을

살게 된다. "휴식의 올바른 순서를 모르면

반드시 수치스러운 나날을 먼저 차지하게

될 것이다."라고 역설한다.


@ "후회"가 시퍼란 작두날 밑에 목을 들이미는

일과 같다면 어떻게 그렇게 입에 발린 소리로 후

회를 찾고 애창곡 후렴처럼 애송시 한 구절 처럼

뜬금없이 후회를 읆조리고 읊어대겠는가?


@ 과거는 역사가의책상에 던져 놓고 오리 각자는

현실과 미래에만 주목해야 한다.

과거를 이햐기 하는 이는 자연히 퇴보하게 되지만,

미래를 이야기하는 이는 자동적으로 앞서가게

될 것이다.


@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현실에 열심이 사람이 바로 미래를

위해 땀흘리는 사람, 오늘 당장 어떤 사람이냐가

먼 훗날에 어떤 사람으로 살게 될 것인지를 결정한다.


@ 과거에 연연하는 어리석음도 피해야하지만,

현실에 너무 집착하여 내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두리째 잃어 버리는 일도 적극적으로 피해야 한다.


현실에 충실한 사람은 그 현실이 이끌고 올

"미래의 선물"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고달프고 답답한 현실이지만 그 현실을

제대로 돌파하고 개척해야만 기대이상의

선물 보따리를 들고 올 "미래"와 맞부딪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이상의 선물 보따리를 양손에 든 미래는

현실을 피땀 흘려 돌파하고 개척한 사람에게만

다정한 눈길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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