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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위험을 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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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026회 작성일 19-11-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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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식으로든 벼랑 끝으로 나가 보라


인생은 위험을 의미한다.

자기 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은 실패할 것을

걱정하기보다는 시도해 보지도 않은 채 놓쳐 버린

기회를 걱정해야 한다.


연설문 작가인 찰스 파넬이 이에 대해 한 이야기가 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가사상태"에 빠진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인생을 번트만 대고 살아간다.

실패할까 봐 두려워 큰 상은 받을 엄두도 내지 않고,

홈런이 주는 짜릿한 기분도 결코 알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원 스트라이크에서도 방망이를

휘두르지 않는다."


프랑스의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는 이렇게 썼다.


벼랑 끝으로 오너라.

싫어요. 벼랑 아래로 떨어질 거예요.

벼랑 끝으로 오너라.

싫어요. 벼랑 아래로 떨어질 거예요.

그리고 그들이 벼랑 끝으로 오자

그분은 그들을 벼랑 아래로 밀었다.

그리고 그들은 하늘을 날았다.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먼저 벼랑 끝으로 가야만 한다.

기회를 잡고 싶다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성장하고 싶다면 실패를 해야 한다.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다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을 접고 평범한 삶을

택해야 할 것이다. 실패를 하지 않는 사람은

언젠가는 실패하는 사람들 밑에서 일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은

자신이 택했던 안전한 삶을 후회하게 될것이다.




- 존맥스웰의 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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