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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언] BAEW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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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019회 작성일 19-11-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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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이라는 길을 느릿느릿 게으름 피우며

걸으면 미래라는 길은 중간에 뚝 끊어져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 것이다" 라고 경고한다.

얼마나 무시무시한 경고인가?

현실을 공부가 아닌 다른 것으로 채울수록

미래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게 될 것이다.

오늘 공부를 멀리하면 내일의 희망과

성공으로부터도 정비례로 멀어지게 된다.


@ 현실에 충실한 사람은 아무리 작은일이라도

최선을 다해 반드시 마무리 짓는다.

작은일에 충성스러우면 자연히 더 중요한 일을

맡게 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알기 때문이다.


거울에 비친 오늘의 내 모습이 바로 숨길수 없는

미래의 내모습임을 다시 확인하게 한다.


과거=현재=미래

과거<현재<미래


@ 오늘이란 날짜하나만 존재하는지도 모른다.

어제는 이미 살아버린 오늘이고 내일은 아직 살

아보지 못한 오늘에 불과하다.

<오늘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하루가 곧 일생이고,

하루가 바로 성공한 인생과 실패한 인생을

가르는 경계선임을 암시한다.


하루하루가 쌓여 십년이 되고 천년이 되고

억만년이 된다는 것이다. 하루의 생활 모습이

구슬 처럼 하나로 꿰져 일생을 만드는 것이다.


@ <고통이 없으면 얻는것도 없다>

일단 고통을 충분히 겪어야만

기분 좋은일이 생긴다.

소원이 있거든 먼저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야 한다.

이 세상 그 어디에도 "펑펑 놀면서도

좋은 날을 맞을수 있는 길"은 없다.

고생 없이 거저 얻을수 있는 것은

없다.

우리에게 소망하는 것이 많을수록

더 지독한 고통을 떠 맢아야 한다.

고통의 정도가 바로 우리가 얻을수

있는 것의 무게라고 말한다.


@ 무식한 채 납작 엎드려 사느냐 아니면

유식한 채 벌떡 일어나 앉느냐?를 속히

결정하라고 독촉한다. 학창시절의 고달픔을

피하려 할수록 점점더 무식의 동굴로 걸어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공부나 시험이나

성적을 우습게 여길수록 점점 더 무지의

늪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 고통뒤의 큰 수확과 고통을 피한 뒤의

더 큰 고통으로 나뉜다.


@ 집터가 견고해야 큰집을 지을 수 있다.

밑받침이 판판하고 단단해야 높은 탑을

쌓을수 있다.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 지금 당장의 평안과 쾌락에 사로잡혀

주저 앉으면 영영 못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무서운 경고가 들어있다.

"눈이 감기면 창창한 미래를 도둑질 당한 채

영원한 암흑으로 굴러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저주가 배어 있다.


@ 산사람에게는 "감기는 눈"이지만

죽은자에게는 "감긴눈"이다. 삶과 죽음이

그 "눈"하나에 달려 있는 셈이다.

생명과 주검이 바로 "눈"을 감았으냐,

"눈"을 크게 떴느냐를 기준으로 갈라진다는

뜻이다.


감기는 눈은 곧 죽음을 부르는 신호

눈이 감기면 곧 죽음을 부르는 신호.

눈이 감기면 곧 바로 과거를 향해

미그러지게 될 테니 알아서 하라!


@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은자의 변명이다.

세상은 노력한 자와 노력하지 않은자로 양

분된다. 공부한 사람과 공부 안한 사람

세상노력한자=공부한사람=불가능이란 말을 입에

담지 않는다.


@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는 말을 이해할

때쯤에는 모든것이 늦기 마련이다.

공동 묘지에 가보라! 죽은자들마다 모두

이런전런 핑계를 대게 마련이다. <속담>


@ 성취와 좌절 혹은 성공과 실패가 모두

사람의 생각에 달려 있다. 한마디로 생각은

강력한 힘을 지닌 실체다. 따라서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의 생각을 명확한 목표 인내력

강력한 소망으로 채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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