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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믿음이란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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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65회 작성일 19-11-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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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사람들에게 당신의 신앙을 입증하거나

정당화할 필요가 없고, 과시할 필요도 없다.



절대로, 절대로 오해하지 마라.

지금 나는 당신을 어떤 종교에 끌어들이기

위해 이런 말을 하려는게 아니다. 단지 신앙을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위기나

난관이 닥쳤을때 훨씬 빨리 극복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다.


당신이 캄캄한 절망의 늪에 빠져 있을 때

마지막으로 의지하며 기도할 수 있는 대상을

의미한다.

인생이라 불리는 이 오묘한 것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면서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은

적어도 자신만의 신앙을 갖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물론 그들이 어떤 신앙을 갖고 있는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고통을 겪고 있을때 버팀목이 되어주고,

고민하던 문제에 해답을 제공하며, 삶에 의미를

부여해주고, 위안을 주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좋다.

일단 신앙은 당신에게 위안이 되어야 한다.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위협하면서

복종을 요구하는 신앙은 전혀 유익하지 않다.


어떤 신앙을 가지느냐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다.

하지만 당신이 진정으로 수긍할 수 있는 신앙이

어떤 것인지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그것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필요는 있다.


자신의 믿음과 신상을 다른 누군가에게

증명하거나 정당화할 필요도 없고,

과시할 필요도 없다.

다른 모든 신앙에서 조금씩 가치쳬계들을 빌려와서

당신만의 신앙체계를 구축해도 무방하다.

어쨌든 가능한한 빨리 당신만의 신앙을

갖도록 하라.





- 인생잠언 -



Richard Temp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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