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감정에 자양분을 주고 있는가?

믿음과 용기르르 기르는 감정을 선택하라.

사는 동안 우리 내면에서는 믿음도 생기고

두려움도 일어난다. 무엇이 내안의 주인이

될지는 본인이 선택할 문제이다. 누군가는

이렇게 썼다.

내가슴속에서 두가지 본성이 싸우고 있다.

하나는 추악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성스러운 것이다. 하나는 내가 사랑하는

것이고, 다른하나는 내가 혐오하는 것이다.

내가 자양분을 주어 길러 내는 것이 결국

내 마음의 주인이 될 것이다.

이들 두감정은 "늘" 우리 안에 존재한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자양분을 주는 감정이

우리의 삶을 지배 할 것이다. 

두려움이 저절로 사라지기만을 바라서는

안된다. 계속해서 두려움에 집중하고, 두려움의

기분을 맞춰 주고, 두려움에 굴복한다면

두려움은 더욱 커질 것이다.

두려움을 극복할 궁극적인 방법은

두려움을 굶주리게 하는 것이다.

자신의 두려움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지 마라.

가십거리나 부정적인 뉴스, 공포영화 같은

것들로 두려움에 자양분을 공급하지 마라.

자신의 믿음에 집중하고 거기에 자양분을

공급하라.

믿음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으면 믿음은 더욱 강해 질 것이다.

어떤 일을 하는 것이 겁날때마다 주저하지

말고 일단 저질러 보라.

그렇게 태도의 프로그램을 새로 짜야 한다. 두

려운 생각이 들면 그것을 "정지"가 아닌

"출발"신호로, "포기하라"가 아닌 "더 힘껏 싸워라"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라.

- 존맥스웰의 태도 -

The difference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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