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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언] BAEW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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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30회 작성일 19-11-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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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공부벌레들의 명문30훈


@ 오늘과 내일을 정해놓고 " 절대로 건널수

없는 아득한 물길" 정도로 인식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말이다.


오늘과 내일을 마치 삶과 죽음 정도로

인식해야만, 감히 함부로 건너 뛰지 않게

될 것이다.


목숨이라도 걸고 " 그날을 그날에 반드시

끝내려할 것"이다.


오늘을 살았다고 내일이 꼭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라며 이을 악물고 덤벼야 만 가까스로 "

그날 일을 그날에 마치게 될 것" 이다.


@ 항상 "오늘"만 있고 절대로 "내일"이 없는

것이다. 얼마나 겁나는 일 인가?

영원한 시간대 속의 미아로 살다가 맨

마지막에는 단 한법의 거친 숨결로 마침표를

찍게 되는 셈이다.


@ 게으른자의 오늘은 부지런한 사람의

어제이기 때문이다 미적 미적 미루는 이는

항상 근명하고 성실한 사람의

"뒤꽁무늬"만 따라가게 될 것이다.


@ 따라서 오늘 할일은 내일로 미루는 이는

늘 남들이 생각하는 "어제"만을 살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남들이 보았던 해를 보며 항상 "새로

떠오른 해"처럼 가슴이 뛰게 될테니,

그 얼마나나 딱한 노릇인가?"


@ 실패자와 성공자의 갈림길에 세워져

있는 유일한 팻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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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이 높아질수록 실력의 핵심은 판단력이 된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판단력 말이다.

판단력은 식견에서 나온다. 식견을 어디에서

얻느냐, 결국 책이다. 공부가 당신의 밥이 된다.

당신으 밥은 책으로 짓는다.

​말로하면 따지고

몸으로 하면 따르낟.

자신은 하지 않으면서 "이래라 저래라"하는

사람은 리덥십이 없다.


의무적으로 시간도 플러스 발상으로 전환시켜

활용하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


" 즉 같은 일을 해도 생각하기 나름인 것이다. "

야채 가격의 변동은 어떻게 되는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음악은 어떤것인가?


할수 없이 했을 뿐이라고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과

문제의식을 갖고 보내는 시간은 같은 일을 하고

있어도 전혀 의미가 달라질 것이다.


항상 홈런을 날리수는 없다.

번트를 대거나 평범한 땅볼을 잡아서 주자를

아웃기키는 기술을 쌓아 가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사소한 일에서 신뢰를 얻어야만 발탁의

기회를 얻어 큰무대에 설수 있다.


실적도 없는 사람이 큰 소리르 쳐 봐야 상대해

주는 사람은 없다.


실력이 있는 사람은 우선 일상업무를 확실히

파악하고 거기에 플러스 알파의 어떤 가치를

붙일수 있는사람을 말한다.


다른 사람보다 정확하면서도 빠르게 할수

있어야만 한치 앞선 일에 도전할 여유도

생기는 것이다.


일상 업무를 잘 할수 없다면 얘깃거리도

되지 않는다.


당신은 잡단한 시간의 연속이라고 할수

있는 일상 업무를 간단하면서도 확실하게

처리 할수 있는가?


이를 우해서도 시간 리스트럭처링을 빼 놓을수

없다.


"시간이 없다"라는 전제대신에 그것에 어떻게 맞서

나갈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쁠때야 말로 책을 쓰기에 가장 적당한 때 임을

깨닫고 시간 리스트럭처링에 임하는 나름대로의

해답은 이 스케줄 관리였던 것이다.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 돈의 많고 적음이 행복의 상대적 변수는 되지만

절대적이고 유일무이한 변수는 아니라는 것이다.

더욱이나 " 돈의 양이 결코 행복의질과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부가가 되고

안되고는 성적순이다.


"공부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어 떵떵거리며 살것이다"

라는 말이 하버드 계명에서 빠진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성공"속에 "부자로 풍요롭게 사는 길"이 이미

포함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일 것이다.


@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하나도 정복 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을 할수 있겠는가?


세상을 여는 비밀의 열쇠이자 사람을 사람답계

변화시킨 기적의 주문이다.


@ " 도전할 줄 모르는 인생은 이미 죽은 것"

남들이 모두 피하려고 만드는 고통을 오히려 스

스로 짊어지고 즐기며 산다고 했다.

- 미국에사는 70대 중반의 노인 -


@ 고통을 벗어나려고 하지 말고 고통을 이겨내라 !!!


@ 세상에 예외란 그렇게 많지 않은 법이다.

누구나 생로병사의 굴레속에 닫혀 살아야 한다는

그 엄연한 철칙하나만 해도 그렇다.

그 누구도 생로병사의 굴레를 벗어나 진정한

자유, 진정한 생명을 누릴수 없다.


@ 놀고 싶어도 책상 머리에 앉아 공부하라.

세상의 유혹이 아무리 심해도 공부를 포기해서는

안된다. 공부 대신 돈벌이가 아무리 쉬어 보여도

꾹 참고 학창시절을 충실하고 성실하게 보내라


적당히 해서는 안된다는 암시가 들어 있다.

뼈빠지게 해야 먼후일 제대로 된 보상과 대접을 받는다.


놀이 대신 공부를 해야 한다는 그 선택 자체가 놀이를

포기하도록 하기 때문에 고통이라는 것이다.


잠이와도 참아야 하고 학교가 싫어도 좋아해야 하기 때문에

"고통"이라는 것이다.

@ 머리를 쥐어짜며 기억의 논밮을 갈아 엎는 과정

그자체가 고통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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