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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 Grandma Meets The Ax Murd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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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50회 작성일 19-11-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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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azed ax-murderer approached

the house. Having ravaged the entire

neighborhood, his sack or booty

was almost full.


Alone inside, the old woman sat knitting.

The murderer raised his blood-stainde ax

and rang the porch doorbell. Slowly,

she opened the door and peered into

his face.


"Trick or treat!" the little boy shouted.



Diane Elliott



도끼 살인마와 할머니


미친 도끼 살인마가 그 집을 향해 걸어갔다.

온 마을을 약탈하고 다닌 살인마의 가방에는

전리품이 가득했다.


안에서는 홀로 노파가 앉아서 뜨개질을 하고 있었다.

살인마는 피가 잔뜩 묻은 도끼를 치켜들고

초인종을 눌렀다. 천천히 할머니 문을 열고

살인마의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 보았다.



" 초콜릿 안주면 혼나요! "

어린 꼬마가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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