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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 Sorry I As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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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68회 작성일 19-11-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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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dark night,, honey."

She whirled to meet the tall man trapping

her against her car.


"So what do you do, baby?"


Her arm slashed a silver arc to his throat.

His shriek became a gurgle.


She flung the scalpel on the floorboard,

and driving away, said to the writhing figure


"I'm a surgeon"



W.D. Miller




위험한 질문


" 깊은 밤이네요, 자기."

그녀는 키 큰 남자를 끌어 당겼고, 그는 그녀를

차 쪽으로 밀어 붙였다.


"직업이 뭐지?"


그녀의 팔이 은색의 원을 그리며 남자의 목을 스쳐갔다.

비명소리가 목구명 속으로 사라졌다.


그녀는 수술용 칼을 바닥에 팽개치고는 차를 몰면서

꿈틀거리는 모체를 향해 말했다.


"외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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