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365

DO365

[코칭] 윈윈파트너십15417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98회 작성일 19-11-08 12:40

본문

Chapter7

2단계 주제와 요구사항을 확인하라.


문제를 잘 파악하기만 해도 반은 해결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무엇을 코칭하는가


> 파트너를 위해 여러분이 그림을 색칠해주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와 함께 그림을 색칠해나가는 것이

2단계의 목적이다.


> 좋은 정보가 있으면 파트너들이 그것들을

잘 추려내어 함께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 "무엇을" 에 있어서는 속도보다 명료함이 더 중요하다.


> 탐구해봐야 할 주제나 사건는 많겠지만

인생에서 정말로 필요한 것은 정작 몇가지 되지 않는다.


> 주제를 여러 개 제시함으로써 정체를 낳지 말라.


> 2단계의 목적은 주제와 요구사항에 대한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하며 경청하는 것이다.


공동의 토대 모색하기


> 2단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양쪽 모두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하고 서로의 얘기를 경청해야한다.


> 2단계는 어떻게든 합의를 이루어내는 쪽보다는

명료한 그림을 그리기 위한 정보를 수집하는 쪽에

훨씬 더 가깝다.


> 논의 주제는 주로 두 부분으로 나눈다. 당면 주제와

 그 보다는 깊이 있는 본질적인 주제이다.


> 2단계의 주요 목표는 대화와 진실 규명의시작이다.

그리고 생각의 표현과 건설적이면서 솔직한 태도를

장려하는 것이다.


> 코칭과 관련된 논의는 개개인의 문제와 긴장 요인은

물론이고 파트너십의 목저과 임무에 대해서도

이루어져야 한다.


>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을 확률은 대략 80퍼센트 정도이다.


> 상대방에게 대해서 가지고 있는 편견이나

선입관은 열린 대화를 망친다. 따라서 프로세스를

통해 마음의 문을 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2단계는 느긋하게 진행하라.

천천히, 쉽게, 시간을 들여 생각하라.


>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 및 의견을 잠정적인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 여러분의 지식과 말이나 생각이 틀림없는

사실인 양 행동해서는 안된다.


> 상대방은 자신이 패자라고 느끼지 않을때

여러분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


사냥 본능을 경계하라


> 갖가지 구실로 억지를 부리지 말라.


> 일단 종을 치면 멈추게 할 수는 없다.


> 방어벽이 쌓이게 되면 상대방이 마음을

편히 갖고 열기까지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소요 될 것이다.


> 코칭은 그림 감상에 비유 할 수 있다.

세부적인 사항들을 들여다 보는 것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림을 봐야만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 코칭을 카메라에 비유하면 초점렌즈와 같다.

동시에 두 개의 사물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두개의 상 모두 흐리게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나름의 생각을 모두 꺼내 놓기


> "지금 여기"에 집중하라. 과거는 새로 쓸수 없다.

오직 미래만 만들어나갈수 있다.


> 상황을 바라보는 상대방의 시각을 이해하려는

력이 무조건 양보하고 상대방의 시각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정보와 경험, 견해를 버려야 함을 의미

하지는 않는다.


> 2단계는 최대한 복잡하고 감정적이지 않게

진행해야 한다.


코칭 함선을 침몰시키지 말라.


> 2단계에선느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문제들만 끄집어내라.


> 관찰이 가능한 표면적인 현상이나 기회,

사건은 여러분과 파트너가 논의를

시작하는 데 촉매제가 돌 수 있다.

이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더 중심적이고

건략적이며 핵심적인 문제들로 이동하라.


> 부정적인 시각은 문제 해결의 가능성에

도전도 하기 전에 기회를 잃게 된다.


> 당신이 사무를 부정적으로 본다면

당신이 옳다. 사물을 긍정적으로 본다면

역시 당시니 옳다. - 헨리포드 -


자신이 바라는 현실상을 명확히 하라.


> 필요사항과 요구사항을 명확히 하면

코칭시의 대화에 공동의 토대가 자리잡게 되며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가속화 된다.


>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 모든 사실을 동원해라

-등소평-


> 2단계는 진실과 솔직함에 관한 단계이다.


그러나 혹독하고 질책을 퍼붓는 듯한 정직함과는  

거리가 멀다. 2단계의 취지는 올바른 이해와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절박함을 느끼는 데 있다.


> 여러분의 가정이 상대방의 핑계나 저항에

부딪치게 되면 어느 정도의 긴장감 - 잘만 되면

유익한 긴장감 - 이 조성 될 것임을 알고 있어야

한다.


상황에 대한 해석 공유하기


> 확신보다는 막연히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하라.


> 진실은 필요이상으로 고통스럽거나 심가하거나

도덕적 파난에 입각한 것이 아니어도 된다.

그저 솔직하면 된다.


> 핑계를 사적인 감저으로 받아드리는 것을

경계하라. 핑계를 대는 것은 정상적이로 악의

없는 인간의 태도 중 하나이다.


> 상대방과 갈등을 빚을 것 같을 때에는

여러분의 의도가 상대방의 오류를 지적하려는

것이 아님을 명백히 해야 한다.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고 서로 다른 해석을 내리고

있을뿐이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공동의 책무에 초점을 맞추어라.


> 2단계에서는 동의나 합의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 의견의 수렴은 3단계와 4단게에서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WinWin Partnership



c0a7f00f75dff9e883ba47af86b64c42_1573184416_97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