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365

DO365

[악명] Marketing32434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65회 작성일 19-11-09 23:54

본문

Marketing324345

광고와 마케팅은 하늘에 돈 뿌리기



마케팅은

안팔리는 걸

팔리게하는 것이 아니라

팔리는 것을

120% 더 팔리게 하는 것이다.


같은 요리도 마무리가 어떠냐에 따라 달리

보인다. 접시도, 분위기도 요리의 일부분이다.


레이디가가 같은 사람이 되어라.

가가는 노래 잘 만들고

가사 잘 쓰는 것뿐만 아니라 세상을 쥐고

흔드는 쇼를 한다. 온,오프라인 모두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나를 알려야 한다.


마약은 처믐엔 공짜로 준다. 그리고 중독되어 

있을때 돈을 받는다. 게다가 갈수록 더 많이

받아낼 수 있도록 고객에 맞추어 판매한다.

CRM 역시 사기꾼, 마약상, 큰 기업들이 잘한다.


효과적인 광고는

더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노출하는게 아니라

확실한 타깃에 노출하는 것이다.


생각하는 힘, 협동하는 힘, 표현하는 힘

퍼트리는 힘 모두 중요하다. 하지만 그

모든 것도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소용없다.


우매한 대중이 움직여주지 않으면

똑똑한 니들도 별수 없다.


마케터들이 좋아하는 것은 숫자 늘리기.

1g보다는 1000mg.  타우린 1g들어 있다면

누가 사 마실까? 비타민 500mg은 0.5g

나머진 다 향이다. 사기꾼들.


21세기에는 알게모르게

마케팅이라는 이름하에 스스로

노예가 된다.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방법의

대부분은 뭔가 법적인 문제에 걸리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마케팅과 홍보의 차이점은 돈을 쓰느냐

인맥을 쓰느냐에 따라 다른 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핵심은 시간이다.


사람이 인생을 생각하다 보면 어떤 문구로

타깃화된 고객을 끌어모을 수 있는지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항상 사람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롱테일은 쓰고 버리는 규모가 되는

시장에서 가능한 것이다.

꼬리에 해당하는 업체들은

죽을 맛이다.


롱테일의 법칙 :

"결과물의 80%는 조직의 20%에 의하여

생산된다". 라는 파레토 법치과 배치되는

것이므로 80%의 "사소한 다수"가 20%의

"핵심소수"보다 뛰어난 가치를 창출한다는

이론이다.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방법이란

결국 남들이 소리 소문 없이

다 하는 방법이다.


마진이 박한 것은

빨리, 많이 팔면 되고

마진이 좋은 것은

판타지를 만들어서

팔아야 한다.


마케팅은 쉬면 티가 나다.


작은 시계 하나에도 맞물리는 수많은 부품들이

있는데 명품이나 5,000원짜리나 기능상 중요한

것들은 똑같다. 다만 명품은 구매자에게 구매하고,

소유하는 기쁨을 준다.


유니크한 제품을 만들 수 없다면 싸게 만드는

방법을 강구하라. 싸게 파는 것이 안 통하는

시장은 없다.


마케팅과 자서전이 왜 거기서 거기냐면,

실제로 썼던 사악한 마케팅 방법, 담합, 조

작, 사기 등의 방법을 공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상상 못할 방식으로 물건을 판다는 것은

시장에 기득권자들이 가득 있기 때문이다.


찌라시도 매일 같은 장소에서 뿌려야

받은 사람, 안받은 사람을 기억할 수 있다.

돌아다니며 뿌리면 기억도 안 나고 지친다.


달리 필요도 없는데

꼭 사게 되는 물건이 정말 잘

기회- 설계- 디지인된 물건이다.


홍보를 멈추면 누구도 내 제품을

알아 주지 않는다. 늘 새롭게 포장하라.


내가 관심이 없으면 세상에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아무리 남들이 이야기해도

아무의미가 없다. 자잘적인 관심을 끌기란

세상 무엇보다 어렵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지 않는 마케터는

이미 마케터가 아니다.

관리자일 뿐.




Quotes of the Villian


- 손호성 -



peterparktoday&shpark 

b125c40d0fc5f7094f52253a70eac57f_1573311286_311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