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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Boss348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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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01회 작성일 19-11-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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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과 직원은

내 맘 처럼 움직이지 않아


좋아하지

않는 일을 사업으로

할수는 있어도

좋아하지 않는 일로

성공할 수는 업다.


대부분 직접 책을 내는

CEO는 회사를

떠날때가 되었거나

이미 그만 둔 상태일때다.

바쁜데 그런 짓 하고 있으면

나 같아도 짤라 버린다.


물건 그대로 파는 건

장사꾼이고, 사업가는

판타지를 판다.


사업에 맞춰 직원을

뽑기보다는 직원에

맞춰 사업을 하라.


S급

천재 직원을 모셔서

일을 시키건

똥을 치우게

하건

그건

내 마음이지.


같은 시장이라도 보는 각도에 따라 새로운

결과를 창출할 수가 있다.

그래서 즉각적이고 다양한 실험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의 개인적 고민을 함께

해결해 주는 것이다.


때로는 계약서에서

승리하고

현실에서 거지가 되는 경우가 있다.


사업음 운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운도 중요하다.

그런데 그냥 생기는

운은 없다.


남을 옆에 두고

사업을 하지 마라.

스스로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구조를 먼저 만들어라.


매출이 있는 곳에 관심이 있고

관심이 있는 곳에 매출이 생긴다.


매출은 마약 같아서 갈수록

양을 늘리고 싶어진다.

설령 이익은 줄더라도.


그렇게 똑똑한데

왜 내 밑에서

일해?


돈 많이

벌어서

똑똑한 놈들

부려라.

정주영처럼.


실수했을때 숨기기 보다는

먼저 공식 사과를 해야 한다.

거짓이 들통나면 진실을

밝힌 것 보다 더 많은 피해가

생긴다.


번지점프는 하기전이 가장 무섭다.

하지만 막상 떨어지고 나면

정신없이 진행된다.

창업은 번지점프대에서

다리를 묶었는지

안묶었는지도 모르고

떨어지는 것과 같다.


좋은 아이디어로 다른 회사와 함께

윈-윈 할 생각하지 마라.

구글도 다른 회사가 검색기술특허를

사주기 바랐지만 결국 몇년 뒤 스스로 다 했다.


사장은 월급날이 지나면 여유가 있고

다시 중순쯤 되면 마음이 급해진다.


고민없이

살고 싶어서 창업하면

세상 모든 고민

짊어지게 된다.

잘 돼도 고민,

안 돼도 고민.


창피하고

더럽고

힘든일을

직원에게

시킨다면

직원에게

창업의

기회를

주는 것과

같다.


내가 하고픈 일을 남에게

시키면 나는 남이 못하는 일을

해줘야 한다. 그래서 사업을

시작하면 대부분을 잘 모르는 일을

열심히 하게 된다.


월말에 사장과 자주 마주치지 마라.

당신의 월급을  계산하게 된다.


지금 그만둔다고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때를 기다리는 것도 사업이다.


담합이

걸리면

나부터

살고본다.


땅에는 길이 있고

바다에도 해도가 있지만,

창업자에게 다른 사람이

쓴책은 그더 참고에

그쳐야 한다. 사람이 다르고,

기회가 다르고, 재능이 다르고,

가야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차피

사장 할 거라면

바로 하는게

최선이다.


사장이

왜 부하되는

연습을

해야 하나?


회사는 커지는데 통장의 잔고는 항상 0


몇십년 전통있는

집이라도 한번 맛없으면

안간다. 고객은 비좁은 줄을 서더라도

맛있으니 찾는 것이다.


사업의 본질은 이익이다.

다양한 사람을 적으로

만들어도 소비자나 기업에

이득이 되면 과감히

실행하는 것이다.


사장이 전부 다 알려고 하면

모두가 피곤하고

사장이 너무 모르면

직원들이 피곤하다.


생황을 고민하는 부하에게는

충성을 요구하기에 앞서

먼저 생활을 해결해 줘라.

고민이 많은 부하는 충성을 행하기 힘들다.


매출이

인격이고

매출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사람

좋아봐야

월급많이

못주면

소용없다.


어떤 사람은 100만원으로도 창업하지만

어떤 사람은 10억을 들고도 불안해서

창업을 못한다.

창업은 절실함과 신념이 있어야 가능하다.


경쟁PT나 제안서가 실패하는 이유는 내부에서

OK하는 놈들 때문이다.

클라이언트처럼 생각하는 마인드 부족!!!


아무리 애써 가르치고 노력해도 안되는

녀석에게 회사가 계속 기회를 주면 회사는 

더 큰것을 잃을 수 있다. 무능력한 직원을

내쳐야 할 때엔 회사가 더 손해 보기전에

과감히 빨리 내쳐라.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려면

절대 사장은

하지 마라


사업에서는 지켜야 할 원칙을 세워야하고

그 원칙은 절대 포기하면 안된다.

그 가치를 버리는 순간 사업은 흔들린다.


매출과

순이익은

다르다.

그래서

현금 받고

어음 준다.


숫자의 척도는 기준점이 달라서,

사장에게는 100부터 시작해서

(-)로까고 사원에게는 0부터 시작해서(+)로

올라간다.


사장은 부하 직원의 이야기를 듣고

자기 맘대로 하다가 비싼 컨설팅 비용을 내고

나서야 부하 직원이 한 이야기를 실행한다.


월급을 받으려는 직워에겐

월급만 주면 되고 비전을 나누려는

직원에게는 전부 다 줄 각오로  채용해야 한다.


직원에게 주인정신을 강요하지 마라.

직원에게는 직원정신이 필요하다.

시켜야 할 일을 넘어서는 일을 시키지 마라.

그런 일 하라고 뽑은 직원이 아니다.


꿈도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면

그냥

월급이나

많이줘라.


직원의 작은 실수에는 화내고

평생 잊지 앟으면서 자기가

망쳐먹은 일은 금방 잊는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다같이 잘사는 법을 담합이라고 부른다.


회사가 커지면

어려울때를 함께한

직원을 서서히 정리한다.

새로 들어오는 직원들에게

좋은 사장, 바람직한

운영방침,훌륭한 회사로

믿게 하기 위해서.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엄마한테 설명해서 납득할 만한 일이라면

당장해도 된다. 최소한 엄마가 밥은 줄테니까.


열심히 시장조사 시켜놓고

지맘대로 결정한다.


어디서 들은 건 있어서

식스시그마란다.


떡뽁이 집에 무슨 .....




- 손호성 악마의명언 -



Quotes of the vil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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