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Relation23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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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92회 작성일 19-11-06 12:20본문
Relation230239
세상의 중심은 나라는 걸 잊지마.
가족을 대하듯
남에게 막대하면
큰일난다.
가족,친구,명예,사랑,재산 모두 떠나버려야
소중한 것을 안다. 있을땐 잡고 있었다는 것조차
모르는 게 사람이다.
그런 시기가 있다.
누군가가 손 잡아주면 정말 잘 할 수 있는 시기.
그런 시기에 서로 손 잡아주면 금세 일어난다.
남에게 인정받고 싶으면 남을 먼저 인정하라.
내가 왕이라는 것을 알리기 우해 왕관을 쓰고
난 왕이라고 외쳐도 남들이 바보 취급하면
바보인거다.
쓸데 없는 데서
적을 만들면
중요한 일에서
걸림돌이 생긴다.
내가 똑똑하다고
남이 멍청한 건 아니다.
그 사람에 대해서
진짜 알고 싶다면
같이 일을 해보라.
똑똑한 사람을 이용하기란 쉽다.
똑똑해서 손해 보지 않으니 돈만 줘버리면
노예로도 부릴 수 있다.
그렇게 해서 부하로 삼을 수 있지만
돌료는 될 수 없다. 똑똑하니까.
나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한 행동을
돌이켜봐야 한다.
그런데 그냥 싫어하는 놈은
만나지 마라.
시간 낭비다.
보통은 세상 살면서 적을 만들지 않는 게
기본이지만 나란 사람은 어째 적이 저절로 생긴다.
나 말고는 다 적이니까.
모든 걸 다 알긴 힘들지만 각각 알고 있는 사람들의
충고를 받아 재구성하면 답이 나온다. 이제 지식은
사람을 중심으로 + - × ÷ 할수 있다.
바보가 실수하면 용서하지만 혼자 똑똑한 줄
아는 사람이 실수하면 고소해 한다.
내가 막대하는 것은
너라서 그런거야.
나도 그런 사람아냐.
약속 함부로 하면
신용만 잃지.
두사람은
서로 돕지만 세사람은
서로 견제한다.
홀수가 되면 바로 정치가 시작된다.
사람은 왜 물고기처럼 360도를 보지 못할까?
이유는 눈이 앞에 달려서다. 내 등 뒤에서
지원해 줄 친구가 많다면 더 많은 것을 볼수 있다.
빙산의 일각만 봐도 빙산이
다보인다. 제발 친구라는
이름으로 사람 이용하지 마라.
사람의 바닥을 보는 것 만큼
고통스러운 것도 없다.
술에 취해 쌓은 우정은
술이 깨면 사라진다.
똥에 왜 파리가 꼬이고
꽃에 왜 벌이 꼬이겠어.
나를 알려면 내 주위를 살펴보자.
좋은 동료가
없다고 말하지 마라.
동료도 같은 말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성공에 가려진 본성은 언젠가 드러나기 마련이고,
약점을 가리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늘 드러내라. 난 원래 이런 놈이라는 것을
인식시키려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연락없는 오랜 벗은
가깝게 일하는 동료만 못하다.
부탁도 하는 사람이
힘이 있으면 강요가 되고
힘이 없으면 무시당한다.
외모만 보고 그 사람의 손을 안다고 생각하지 마라.
우리는 모두 연두부처럼 생긴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약간만 잘못 건드려도 부서진다.
위상이란 남이 높여주는것이지
내가 높이는 것이 아니다.
이유 없이 누군가를 싫어하게 되는 일은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원인은 기억나지 않고 싫은 기억만 남는다.
인간은 이해관계가 얽히기 전까지는 본심을 알수 없다.
자기가 모르는 일을
남에게 맡겼으면 믿든가,
아예 시키지 말든가.
진정한 관계란
절망할때 함께 하는 것이지
기쁠때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한번
반짝일 수는 있지만
영원히 빛나기는 힘들다.
강한 조명을 비춰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그렇게도 사람이
중요하고 인간의
가치를 부르짖지만
마음속에선
순위를 세고
있잖아.
상처주는 사람에게는
배울것이 있지만
지켜보는 자에겐
아무것도 배울게 없다.
자신의 장점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제휴하라!
끌어모아라!
그리고 만들어내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목숨걸고
도와달라고 매달려라.
절실함이 한 단계 위로 올라가는 방법이다.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고,
같은 일로 연결되지 않을수록 좋다.
하고자 하는 일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는 사람은
주변을 불편하게 한다.
무서운 것도 사람에게 오고
즐거움 또한 사람에서 온다.
슈퍼허브가 될수 없다면
슈퍼허브의 진정한
친구가 돼라.
보고 싶은 것만 볼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그리고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게 인간이다.
영리한 사람은
상처받지 않게 행동하며
적을 만들지 않는다.
대신 진정한
친구도 없다.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정작 자신은
남이 뭐라고 하면 바로 성질 낸다.
그게 인간이고 인간적이라고 한다.
인간은 원래 그런거다.
"나 그런 사람 아니야" 라고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미 그런 사람이다.
Quotes of the villain
- 손호성 악당의명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