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윈윈파트너십15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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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92회 작성일 19-11-08 12:40본문
Chapter7
2단계 주제와 요구사항을 확인하라.
문제를 잘 파악하기만 해도 반은 해결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무엇을 코칭하는가
> 파트너를 위해 여러분이 그림을 색칠해주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와 함께 그림을 색칠해나가는 것이
2단계의 목적이다.
> 좋은 정보가 있으면 파트너들이 그것들을
잘 추려내어 함께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 "무엇을" 에 있어서는 속도보다 명료함이 더 중요하다.
> 탐구해봐야 할 주제나 사건는 많겠지만
인생에서 정말로 필요한 것은 정작 몇가지 되지 않는다.
> 주제를 여러 개 제시함으로써 정체를 낳지 말라.
> 2단계의 목적은 주제와 요구사항에 대한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하며 경청하는 것이다.
공동의 토대 모색하기
> 2단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양쪽 모두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하고 서로의 얘기를 경청해야한다.
> 2단계는 어떻게든 합의를 이루어내는 쪽보다는
명료한 그림을 그리기 위한 정보를 수집하는 쪽에
훨씬 더 가깝다.
> 논의 주제는 주로 두 부분으로 나눈다. 당면 주제와
그 보다는 깊이 있는 본질적인 주제이다.
> 2단계의 주요 목표는 대화와 진실 규명의시작이다.
그리고 생각의 표현과 건설적이면서 솔직한 태도를
장려하는 것이다.
> 코칭과 관련된 논의는 개개인의 문제와 긴장 요인은
물론이고 파트너십의 목저과 임무에 대해서도
이루어져야 한다.
>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을 확률은 대략 80퍼센트 정도이다.
> 상대방에게 대해서 가지고 있는 편견이나
선입관은 열린 대화를 망친다. 따라서 프로세스를
통해 마음의 문을 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2단계는 느긋하게 진행하라.
천천히, 쉽게, 시간을 들여 생각하라.
>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 및 의견을 잠정적인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 여러분의 지식과 말이나 생각이 틀림없는
사실인 양 행동해서는 안된다.
> 상대방은 자신이 패자라고 느끼지 않을때
여러분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
사냥 본능을 경계하라
> 갖가지 구실로 억지를 부리지 말라.
> 일단 종을 치면 멈추게 할 수는 없다.
> 방어벽이 쌓이게 되면 상대방이 마음을
편히 갖고 열기까지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소요 될 것이다.
> 코칭은 그림 감상에 비유 할 수 있다.
세부적인 사항들을 들여다 보는 것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림을 봐야만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 코칭을 카메라에 비유하면 초점렌즈와 같다.
동시에 두 개의 사물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두개의 상 모두 흐리게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나름의 생각을 모두 꺼내 놓기
> "지금 여기"에 집중하라. 과거는 새로 쓸수 없다.
오직 미래만 만들어나갈수 있다.
> 상황을 바라보는 상대방의 시각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무조건 양보하고 상대방의 시각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정보와 경험, 견해를 버려야 함을 의미
하지는 않는다.
> 2단계는 최대한 복잡하고 감정적이지 않게
진행해야 한다.
코칭 함선을 침몰시키지 말라.
> 2단계에선느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문제들만 끄집어내라.
> 관찰이 가능한 표면적인 현상이나 기회,
사건은 여러분과 파트너가 논의를
시작하는 데 촉매제가 돌 수 있다.
이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더 중심적이고
건략적이며 핵심적인 문제들로 이동하라.
> 부정적인 시각은 문제 해결의 가능성에
도전도 하기 전에 기회를 잃게 된다.
> 당신이 사무를 부정적으로 본다면
당신이 옳다. 사물을 긍정적으로 본다면
역시 당시니 옳다. - 헨리포드 -
자신이 바라는 현실상을 명확히 하라.
> 필요사항과 요구사항을 명확히 하면
코칭시의 대화에 공동의 토대가 자리잡게 되며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가속화 된다.
>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 모든 사실을 동원해라
-등소평-
> 2단계는 진실과 솔직함에 관한 단계이다.
그러나 혹독하고 질책을 퍼붓는 듯한 정직함과는
거리가 멀다. 2단계의 취지는 올바른 이해와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절박함을 느끼는 데 있다.
> 여러분의 가정이 상대방의 핑계나 저항에
부딪치게 되면 어느 정도의 긴장감 - 잘만 되면
유익한 긴장감 - 이 조성 될 것임을 알고 있어야
한다.
> 확신보다는 막연히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하라.
> 진실은 필요이상으로 고통스럽거나 심가하거나
도덕적 파난에 입각한 것이 아니어도 된다.
그저 솔직하면 된다.
> 핑계를 사적인 감저으로 받아드리는 것을
경계하라. 핑계를 대는 것은 정상적이로 악의
없는 인간의 태도 중 하나이다.
> 상대방과 갈등을 빚을 것 같을 때에는
여러분의 의도가 상대방의 오류를 지적하려는
것이 아님을 명백히 해야 한다.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고 서로 다른 해석을 내리고
있을뿐이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공동의 책무에 초점을 맞추어라.
> 2단계에서는 동의나 합의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 의견의 수렴은 3단계와 4단게에서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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