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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브랜딩Br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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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95회 작성일 19-11-0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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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이 가열차질수록

그에 대한 반작용 역시 거세질

것이다. 따라서 미래의 화두는

기술과의 고별이 아닌 그 경계선을

어떻게 다듬을 것인가가 될 것이다.

- 최시영(주)리빙엑시스대표/2009.6월인터뷰-


사람의 육체에도 유통기한도 있듯 상품도 마찬가지다.

일시적인 유행에 불과한 트렌드의 덫에 걸린 브랜드는

쉽게 노화된다. 브랜드가 영생하기 위해서는 영혼을

가져야만 한다.


시장이 불황이 되면

시장 전체가 얻렁붗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전혀 예상치 못한

시장이 만들어지며 불황에서

황황하는 슈펴 브랜드가 탄생한다.


잘나가는 브랜드 일수록

불황에 따른

위기관리프로그램이 없다.

그래서 불황이 오면 견디다 못해

결국 사라지는 것이

우리나라 브랜드의

불황 잔혹사다.


불황이 시작되었을때, 예측하지 못할

미래를 낙관적 혹은 도전적 자세로만

이겨 내거나 견디려 하는 것은 미련한

행동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불황은 이겨 낼 수 없다.

불황은 활용할 수밖에 없다.


불황이 되면 당신의 경쟁자는 이미

경쟁자가 아니다. 전혀 생각지 못한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는 누군가가

시장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 김훈철 매드21대표/2009.4월 인터부 -


불황이라 소비자들이 구매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은 금물이다.

그들은 여전히 구매할 것이며

더욱 새롭고 좋은 것을 원할 것이다.

혁신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소비자와 소통하라.

- 마크고베/2009.4월인터뷰 -


결과치를 높이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방법

두가지는 분모를 줄이거나 분자를 늘리는

것이다.  재무비율에서 분모(자본,종업원,투자)를

줄이는 일에 집중하다 보면 기업은 식욕부진 증후군에

걸릴 것이다. 분자(고품질의 제품 및 서비스)를 증가

시키는 것이 장기적인 생산성 증대의 기초가 됨을

기억하라.!

- 게리해멀 런던비즈니스스쿨교수 -


때로는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에서 오는 차별점이 아닌,

고객이 그 상품이나 서비스를 어떻게 경험하는가에서

오는 차별화가 있다.

- 피터나이트 피닉스대표/2009.4월 -


가장 강력하면서도 가장 구사하기 힘든 전략은

바로 자신의 사고를 수정하는 것이다. 그러면

게임의 룰 자체가 바뀌게 된다. 당신을 승자로

만들어 줄 게임 체인징 아이디어를 구사하라.

- 볼프람 보르데만/2009.4월인터뷰 -



- 유니타스브랜드UNITASBR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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