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딸이 읽고 있는 책 1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 인생이 반짝이지 않아도 나를 사랑하는 법.

☞ 아무 일이 없어도,아주 많이 평범해도 나는 내가 참 좋다.

중학생 딸이 읽고 있는 책 2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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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울수록 상처를 주는 모녀관계 심리학

어느덧 중학생 딸이 자신이 읽고 싶은 책,

관심 있는 책으로 독서를 하고 있다.

딸아이가 많이 성장한 것 같다.

그만큼 인생의 시계 바늘은 멈춤 없이

늘 똑같이 흘러 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저녁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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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행복하다. 나는. 딸이. 가족이...

늘 배우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지금 조금 힘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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