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윈윈파트너십13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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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27회 작성일 19-11-07 21:36본문
Chapter6
1단계 지지하라.
한마디로 지지는 코칭의 필수 요소이다.
코칭시 이루어지는 대화의 성공 여부는
서로를 얼마나 지지해주는가에 달려 있다.
윈윈 파트십으로의 이행
> 심층적인 차원에서는 지지는 다름 사람들이
그들의 바람과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돕는다.
> 지지를 주고받고자하는 요구는 끝이 없다.
지지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누군지에 따라서 지지하는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 우리가 너무나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떻겠는가?
> 가정과 직장, 학교, 조직에서 만나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지지는 꼭 필요하다.
> 여러분 주변의 사람들이 공격을 받았거나
무언가에 속박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면
긴장을 풀고 마음을 열 것이다.
지지는 파트너십의 토대다
> 지지는 태도임과 동시에 행동양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하는 바람을 나타내준다.
> 지지없이는 고나계가 발저할 수 없고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도 일방적이거나 기계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지지의 토대가 마련되면 다른 단계도
도약 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단계들을
거쳐 다시 지지로 돌아오게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방과의 상호교류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을 갖출수 있다.
지지는 파트너십의 핵심 가치다.
> 언제든 지지해줄 준비를 갖춰라.
> 돕고자 하는 의도와 결합된 정직함은
최고의 지지라고 할 수 있다.
> 거짓으로 사람들이 듣고자 하는 말을
해주고 사실과 다른 말을 하고 진실을
왜곡한다면 스스로 신뢰를 깨는 것과 같다.
> 서로 의견이 다르다면 이를 그냥 인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코칭 과정중 1단계는 파트너십에서
당사자들이 더 높은 수준의 존중과 믿음을
일궈내여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지지는 아주 곤란한 상황에서도 방어적인
자세와 두려움, 분노를 완화시켜준다.
> 그리고 그러한 상황에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자부심을 확인하고 유지시켜준다.
> 지지는 미지의 도전에 대해서 안전망의
역할을 해준다.
> 지지와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다르다.
> 친절은 표면적이며 실체가 없다.
> 그러나 지지는 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하게끔
도와주는 것으로 명료함과 행동, 책임감을 낳는다.
지지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장기 투자다.
> 사람들은 믿을 수 없거나 자신들이 적으로
간주하는 코치에 대해서는 신념을 가지고 성실하고
진지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지지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지지를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 상대방을 지지할때 종류와 전달 방식에서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하라.
지지의 방법
> 결과와 성과가 어떻게 되건 여러분이 상대방의
좋은 의도를 알고 있음을 상대방에게 얘기해 주어라.
> 파트너를 포기하기전에 지지를 고려해보고
상황을 전반적인 맥락에서 바라볼수 있는
시간을 가져라.
> 무엇보다 여러분도 자신을 드러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대화의 주제와 관련하여 여러분에게 힘든
점이 무엇인지 말해 주어야 한다.
> 질문은 상대방의 마음을 열어주고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어 놓는다.
>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을때 너무 과거를
파고 들다 보면 질책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그러나 지지를 하면 과거에 잘했던 것들에
무게가 살린다.
> 코칭을 할때 최고의 지지는 상대방의 관점과
생각을 모아 해결책을 찾는 것임을 잊지 말라.
> 지지가 일상생활과 행동양식의 중요한 일부가
되고 조직의 문화로 자리잡게 되면 지지받는
사람들의 오해가 줄어든다. 즉 지지를 겉치레나
교묘한 조종, 허위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 지지는 태도임과 동시에 행동 양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하는 바람을 나타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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