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Competition200227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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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964회 작성일 19-11-05 11:37본문
Competition200227
자근자근 밟아주는 재미를 니들이 알아?
인간의 잠재능력은
누군가를 미워할때
최대치가 된다.
껄끄러운 일은 전문가가
따로 있다고 싫은 놈에게 소개해 준다.
가질수 없는 장난감은 망가뜨려라.
같은시간,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과도
호흡만 같이 할뿐 다른 생각으로 가득 차게
되는 일이 있다. 경쟁이란 그런 것이다.
남의 방식에는 분명히 약점이 있다.
그 약점을 찾아서 틈새를 파고들어라.
진정한 친구가 없는 자에게는
진정한 적도 없다.
후발주자로 뛰어들면
제일 똑똑한 놈이
이기는게 아니라
제일 사악한 놈이 이긴다.
남의 표정과 감정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상대에게는 가끔 정반대로 행동해 줘야 한다.
무슨 죄를 지어서 잡아 먹히느 게 아니다.
그냥 먹이 피라미드 안에 있어서 그럴뿐.
뭔가를 주면 반드시 받는다.
적게 주고 많이 받는게 이쪽 사회의 원칙이다.
60억분의 1로 태어났으면서
겨우 경쟁 몇번 하는 것이 실어
도망치지 마 !!!
비장의 무기는 아무때나 꺼내는 게 아니다.
마음에 드는 것을 소유하기 위해 미친듯
방법을 강구하고 실천하며 노력한다.
그게 남의 것일수록 의지는 불타오른다.
자시의 약점이 될
선언 같은 건하지마라.
나를 바보로
만들 놈들이 수 없이 많다.
매력적인
악역이 있어야
스토리가 산다.
조커 없는 배트맨은
그냥 사이코패스잖아.
삼성은 MS랑 비슷하다.
남이 해놓은 것을 따라해 결국 물량 1위를 한다.
그게 늦건 빠르건 중요치 않다.
몰아서 순식간에 올린다는 것 !
창조적이진 않지만 많이 판다.
수많은 살리에르를 위해 모차르트는 일찍 죽어줬다.
시나리오 없이 행동하면 상대방의
행동에 따른 전략을 수정할 수 없다.
2등에겐 1등이 악당이다.
약자들은 남이 하는 것만 따라해서 실패하는 것이다.
알려진 적은 적이 아니다.
아무도 가지 못한 길에 먼저 발 디딜때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두번째로
따라 올 놈이 발붙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남이 만들어 놓은
규칙으로 싸워서
승리할 수 없다.
규칙은 내가
만들어야 한다.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방법은
강자라서 안하거나
못하는 방법을 공략하는 것이다.
장기판에서 왕이 졸하고 처음부터 붙나?
약점이 뭔지 안다면 강점을 파고들고 강점이
뭔지 안다면 끝까지 강점만 알아가야 한다.
약점을 보완하려다 보면 강점이 약해진다.
경쟁자가
지치고 힘들때
확실히 어려운 길로
가게 한다.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 비양심적인
방법도 일종의 전술이다.
그리고 나만 그런 것이
아니다.
저쪽에서 시스템을 바꾸면
플랜B는 바로 작동된다.
나의 진가는
너의 적이
됐을때
발휘된다.
적이 알든 말든 상관없다.
내가 그들의 적이라는 것은 내 마음속에서만 있으면 된다.
괜히 유리창에 타도! 어쩌고 붙이지 말고.
적과 면전에서 대면했을때 조준하고 쏘는 놈은 거의 없다.
일단 쏘고 보지.
제일 먼저 생각해냈다고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고객에게 수많은 아이디어로 경쟁자보다 좀 더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너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한 적
없지만 니가 나보다
똑똑하다고 인정한
적도 없다.
대부분 핵심을 공격당하면
어쩔줄 모른다.
호랑이는 다른 호랑이 영역에 들어가지 않는다.
죽일 각오가 아니라면,
똑똑한 애들은 보통 상대방의
약점을 찾아내서 공략한다.
하지만 사악한 애들은 장점을
무력하게 만들어서 좌절 시킨다.
다신 못 일어나게.
이기는 데 관심이 없는 사람은 없다.
남은 이기면서 스스로를 이기지 못하는 것을
분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 문제지
내가 가진 영역에 들어오면
전쟁이다.
개도 자기영역에
남이 들어오는 걸 싫어한다.
공멸하는 전략과 상생하는 전략이 있다면
먼저 상생을 하다가 우리가 불리할때 공멸한다.
어떤일들은 조용히 처리해야 한다.
큰소리로 떠들면 적들이 깨어난다.
멋진 적이 필요하다.
최소한 나한테는
지는 ......
승리면 승리지,
아름다운 승리
더러운 승리
그런거 없다.
Quotes of the vill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