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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언] 책속의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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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968회 작성일 19-11-0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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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기술아닌 하나의 목표를

선택하여 거기에 힘을 집중 시키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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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꿰뚫었다는 한나라

명중 이광의 화살 처럼

우리의 눈빛으로 종이를

꿰뚫어야 한다.  한번에

한가지씩 확실하게 집중하자"


@ 빨리 실패하고 빨리 배워야 한다.

또 실패했는가? 괜찮다.

다시 실행하라.

그리고 더 나은 실패를 하라.


@ 성공은 실력에서 나오고

실력은 배움에서 나온다.

배움은 배움에서 나온다.

경험은 도전으로 얻는다.

물로 도전하다 보면 실패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결코 성공 할수 없다.

그러므로 성공에 빨리 닿으려면

빨리 실패하고 빨리 배워야 한다.


@ 챔버스(시스코CEO)와 처칠의 뛰어난

연설에는 놀라운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다이내믹하고 자연스러운 그들의 연설은

사실 "즉흥"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와는

정반대, 며칠씩 몰입해서 끝도 없이,

완벽할 정도로 연습한 연설이었다.


억양과 움직임까지 완전히 계획하고

숙지했기에 그들은 무대 위에서 편안할수

있었고, 청중은 연설을 자연스럽게 느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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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의 티핑포인트 :

티핑포인트란 원래 "끓는점" 을 의미하는데

물이 끓는 것 처럼 대화가 급격히 확장되고

활기를 띠게 되는 순간이라는 뜻이다


티핑 포인트가 되는 순간 : 3TP

- 자신 있는 화제

- 관심 있는 화제

- 기분 좋은 화제


@ 낚시할때는 낚싯바늘에 물고기가

좋아하는 미끼를 끼워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케이크를 아무리 열심히 끼워도

물고기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상대의 호감을 사기 위해서라면

당신이 좋아하는 것 따위는

아무 의미가 없다.


상대의 관심을 끌려면 상대의 관심사를

이야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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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성공에 비결이란 것이 있다면,

자신을 생각할 때와 똑같이 타인을 그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할 줄 아는 능력 일 것이다.

- 자동차왕 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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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펠러,포드,카네기 :

   ☞ 빌게이츠를 자선가로 만드는데 영향을 준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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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농구에서 상대의 공을 빼앗듯이 남의

발언권을 빼앗는 이같은 행위를 "대화의스틸"

이라고 부른다. 스틸은 상대의 기분을 하게 한다.


@ Ogden Armour (오그든 아무르)

사람들은 대부분 말을 너무 많이 한다. 내 성공의

많은 부분은 내가 입을 다물고 있었던 것에서

기인한다.


@ 제품을 사는 사람은 판매원이 아니라 고객이다.

고객은 판매원이 팔고 싶은 상품을 사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산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상품의 구매를 결정하는 주체는

어디까지나 고객이며 판매원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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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너리즘

메카니즘

패턴

패러다임

시스템

채널

딜레마


@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명령을 받거나 강요 당하기 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기를 종아한다.

선택지를 둘, 셋으로 압축하여 제시하여

나중에 후회할 위헝성도 줄어든다.


@ 아담이 사과를 원한 것은 그 사과가

먹음직스러워서가 아니다. 사과를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람은 금지된 것을 갈망하는 존재다.

- 톰소여의 모험의저자 마크트웨인 -


@ 대부분 사람은 나중에 후회랄 것이 두려워

조금더 생각하겠다는 핑계를 대고 결정을

미루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희귀성의 법칙을 활용하면 미루다

후회할지 모른다라는 두려움 때문에 행동하게

된다. 결국, 고객은 자유를 잃을 위험을

감수하고 결정을 미루는 결단을 하는 대신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안심하는 길을 택하는 것이다.


@ 논쟁에서는 질문하는 사람은 유리하고

대답하는 사람은 불리하다. 따라서 노쟁을

유리하게 전개하려면 답변자가 아닌 질문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논쟁을 주도하여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 "원래" 질문

- "원래"로 가치관 도출

- "그런데"로 판단 기준 확인

- "그렇다면" 적용을 유도하는것


- 원래 너는 장래희망이 뭐니?

> 비행기 조종사요

- 그런데 비행기 조정사가 되려면

비행기나 하늘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잖아

> 그렇죠

- 그렇다면 지금부터 수학과 과학을 공부해

두어야 하지 않을까?


@ 여유로운 자산가와 파산 직전 남자 ;

구분점은 자신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는 차이


- 파산하는 남자 : 10년이 되던해(A)

> 내가 왜 이런 회사에 취직했을까?

> 운이 왜 이렇게 없지?

> 술빚에가서 술을 마셨다. 투덜거리면서


- 여유로운 자산가 : 10년이 되던해(B)

> 이대로 가면 회사가 망할 거야, 그러니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내 비즈니스를

시작해야 겠어. 앞으로 어떤 분야에 수요가

집중될까?

> 그래서 자기 사업을 시작했다.


- A는 마흔이 되던해 계열사로 좌천

>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길까?

> 신은 정녕 없는 걸까?

> 그는 술집에 가서 투덜거리며

술을 마셨다.


- B는 마흔이 되던해 사업이 제귀도를 찾았다.

> 이런 생활에는 한계가 있어 가족과의 시간도

중요한데, 장시간 일하지 않아도 수입을 올릴

방법은 없을까?

> 그는 회사를 매각하여 수십억원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밑천 삼아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


- A는 항상 자신이 놓인 상황을 남의 탓으로

돌리며 불평할뿐 전혀 행동하지 않았다.


- 반면 B는 자신을 향상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까?"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끝없이

던졌다. 그러고 그 답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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