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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Choice선택15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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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403회 작성일 19-11-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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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ce152167

약자 편에 서는게 이익이 될 때도 있지


60억 인구엔 60억의 신이 있다.

결코 같은 신을 섬길순 없다.

불리는 이름만 같을뿐.


게임중에

점수는 볼수 있지만,

기록으로 남기려면

죽어야 한다.


다채로운 사람은 과거를 생각하는 일이 많고,

덜 채운 사람은 미래만 생각한다.

때론 버려야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다.


선택은 동시에 할수 없다.

그래서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양해각서라는 걸로 잠시 묶어 놓는다.


인정할 건 빨리 인정해야 한다.

얄팍한 수는 통하지 않는다.


더 좋은 것을 보고,

만지고, 느끼면

나는 이전과 같지 않다.

질러라 !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가진 것을 다 내놓아야

하는 일이 생긴다.


만화영화 마징가 제트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너는 신도 악마도

될수있다. 세계정복도

네 마음대로다.

난 악마에 한표 준다.


열정이란 아죽 작은 불씨, 이것저것 다른

것에 신경써서는 불씨가 켜지지 않는다.


앱은 싼 것도 좋지만,

비싼 것을 더 많이 쓰게 된다.

선택의 심리는, 내가 선택한

것은 훌륭한 것이고 잘 사용해야

한다는 최면을 자신에게

거는 것이다.


도라에몽의 도구는

편리하지만, 그 도구를

진구가 쓰면 새로운

말썽이 생긴다.


할수 있는 일을 재고 검증하느라 바로 시작

하지 않으면, 조금 늦어 후회하게 된다.


항상 문제는 용기 없음이 아니라,

순간 반응에 있다.


전력 질주하려면 거추장스럽게 매달아 놓은

것들은 모두 내려놓고 뛰어야 한다.


사람은 마음에 고지식한

저울이 있어서, 일단 어떤 것에

맞춰지면 다른 무엇을 올려놔도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은 위험하다.


때로는 약자편에 서는 것이

더 큰 이득이 될수 있다.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이 길을 잃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내길을 만드다는 것은 길을

잃고 스스로 찾아가는 일이기 때문이다.


항상 선택의

갈림길이 있다.

상승할 것이냐

하락할 것이냐.


열정이 있어도

방향을 잘못 잡으면

욕망만 남게된다.




- 손호성 악당의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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