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언] 책속의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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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718회 작성일 19-11-03 10:57본문
5W1H (EX:세미나개최)
What : 무슨 세미나를 원합니까?
Who : 누구의 세미나를 원합니까?
When : 언제 세미나를 원합니까?
Where : 세미나를 어디서 개최할까요?
Why : 세미나를 왜 여시려 합니까?
How : 세미나를 어떻게 활성화할까요?
"왜"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하고 싶을때는 What,How를 활용해서
우회적 질문 유도가 필요하다.
EX NO1
왜 세미나 내용을 업무에 활용하려 합니까?
> What 변경
업무의 어떤 부분에 세미나의 내용을 적용
할수 있을까요?
> How 변경
세미나의 내용을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생각입니까?
EX NO2
왜 그렇게 화가 났어?
> What 변경
뭐가 마음에 안들어?
> Who 변경
누구때문에 화가 났어?
> When 변경
언제부터 화가 났어?
> Where 변경
어디서 화가 났어?
> How 변경
어떻게 하면 화가 풀릴까?
EX NO3
왜 우리회사와 거래를 끊고 경쟁사를
선택했습니까?
> 우리가 어떻게 해야 귀사와 계약을
지속할 수 있을까요?
> 우리회사가 바뀌었으면 하는 점이 혹시
있습니까?
> 경쟁사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 NO4
제 단점은 무엇입니까?
> 제 장점은 무엇입니까?
> 어떻게 하면 제가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될수
있을까요?
성공의 핵심은 고통스러운 과정을 즐거운 결과와
연결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고통이 느껴지는 순간, 고통앞에 항복하지 말고
즐거운 결과를 상상하자.
"참는 만큼 꿈에 가까워지는 중"이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되뇌자.
고통과 즐거움을 연결하는 능력이 바로 꿈을
이룰수 있는 능력이다.
공부도 이와 같다.
잠을 참는 고통, 집중하는 고통, 어덩이 땀띠의
고통자체를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벚꽃 구경을 제쳐두고 하는 중간 고사 준비가
즐거울리 없고 성탄전야에 앉아 있는 도서관이
포근할 리 없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 떨려서 제실력을 발휘하기 어렵다면
아직 준비가 부족한 것이다.
실전을 연습처럼 할수 있는 여유는 열심히 준비한 자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다
떨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엄청나게 노력학
완벽하게 준비하라.
공부습관은 평생 당신을 따라 다닌다.
> 40세가 지나면 사람은 자신의 습관과 결혼해 버린다.
> 잘못된 습관은 밭 여기저기에 박혀 있는 자갈과 같다.
호미로 밭을 매는데 자갈돌을 일일이 골라내면서
작업하다보니 시간이 더 걸리고 품도 더 많이 드는 격이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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