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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윈윈파트너십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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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405회 작성일 19-11-03 20:29

본문

Chapter3

코칭은 직함이 아니라 과정이다.


효과적인 코칭 파트너는 제때에 상대방을

단호하면서도 적절하게 이끌어줄 수 있어야

하지만 어떤 때는 유연해야 한다.



코칭의 본질

파트너는 외부의 장애물로 잘 활용하여

값진 자원으로 바꿀수 있게 도와준다.



코칭은 계약 관계이다.


계약으로 맺어진 관계는 아름답고 신성하게

나타난다.

시너지효과를 동반하는 코칭의 가치들은

여러분이 맺고있는 관계가 앞을

향해 전진하도록 해준다.



코칭은 직함이 아니라 과정이다.


"코치"라는 직함 자체가 "좋은코치"를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리더가 코치를 할수 있듯

팀구성원 누구나 코치를 할수 있다.


"과정은 진행중인 움직임을 말한다.

또는 준비를 돕거나 뭔가 특별한 것을 다루는 것을

돕기 위해, 혹은 특별한 것으로의 전환을 돕기 위해

한단계씩 전진하는 것을 의미한다."

- 웹스터 사전에서 발췌 -



코칭은 선택이다.



코칭에서는 지시나 명령을 사용하지 않는다.


코칭에 참여하는 두사람은 모두가 리더이며

각자의 권력이나 지위, 위신에 의존하지 않는다.


가정이든 직장이든 권위주의에 대한 저항이

날로 강해지고 있다.



코칭은 선택이다.



코칭에서는 지시나 명령을 사용하지 않느다.



코칭의 활용


코칭은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이득이 된다.


유능한 코치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과 흥미를

갖는다. 그리고 기꺼이 그들을 도와 준다.


코칭을 하면서 완벽을 추구할 필요는 없다.


그저 코칭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줄만 알면 된다.


즉 비교적 일관성 있게 코칭하면 된다.


누구나 변화와 성과 향상을 위한 코치가 될수 있다.


코칭은 파트너십을 통해 최대의 것이 아닌 최선의

것을 얻는 과정이다.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과정에서

코치가 상대방의 성공을 도왔는지 여부에 따라

코치로서의 자질이 판가름난다.





- 윈윈파트너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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