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는게 지는게 아니라

넘어지고나서 넘어서지 않는 게 지는 것이다.

남다른 도전이 색다른 실패를 낳고

색다른 실패가 남다른 실력을 쌓게 만든다.

아무나 할수 있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일

그일을 내가 하면 바로 내가 그일의 주인공이다.

모든 위대함은 위태로운 위기가 낳은 자식이다.

위대함은 위기를 먹고 자란다.

나에게 필요없는 능력을 필요하다고

생각할 경우, 삶은 피곤해지고

결국, 내가 갖고 있는 기존 능력도

퇴화될 수 있다. !

남보다 잘하려고 노력하기 보다

전보다 잘하려고 노력하라.

남과 비교하면 불행해지고

전가 비교하면 행복해 질수 있다.

이세상에서 일어난 문제는 이세상에서

반드시 해결 할 수 있다.

이것은 인생의 대법칙이다.

모든 어려움에는 해결법이 있다.

그런데 하필이면 내가 곤란할때만 그 방법이

보이지 않지요?

저는 이런 습성을 자각함으로써 지금 눈앞에 있는

문제가 아무리 벅차게 느껴지더라도

"이건 문이야, 이문을 여는 열쇠는 반드시 어!"라고

머리가 아닌 마음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풍요로운 인생을 보내려면 좋은 스승과 좋은 벗을 만나라!

"독서하면서 문득 생각난 진정한 목표, 마음가짐, 

인생을 되돌아 보는 반성, 다시 출발하는 스타트 선상,

다시 시작되는 인생 " 이제 부터 다시 시작이다.

지금 나는 고3때로 되돌아 간다. 나이는 들었지만

고3학년때의 진정한 공부를 하지 못한 기회가 지금

현재 다시 주어졌다. 외모는 달라지고 주변환경과 시대는

달라졌어도 다시 내맘은 그때로 되돌아간다.

인생이라는 시간을 절대 붙잡을수 없다.

고로 절대 명심해라!

지금! 지금의 시간을 또 놓치면 또 후회하게 되고

체력도 정신력도 물질적 자본력도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그 고통도 극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후회를 쌓을 것인가? 그러니 지금 집중하고 인내하고

최선을 다해서 정말 마지막 인생의 전환의 버스에

올라탔음을...지금 다시 시작해라. 마지막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것 같더라도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습관화하여 매시간,매순간 최선을 다해 죽을 힘을

다해 행동하라 !

조용한 절망 Quiet Desperation의 요새가 된다면

끔찍하게 이를 데 없을 것이다. "조용한 절망"이 생산성과

성과를 좀먹는 최악의 원인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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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과 전술, 목표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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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수립, 적어도 마흔살을 넘긴 사람들이 알고 있던

전략수립은 이미 죽은것이나 다름없다, 전략수립은

이제 시대에 뒤떨어진 부적절한 개념이다.

"트렌드"와 "핵심역량"등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화려하게 꾸며진 널찍한 회의장에서 연2회 실시한다고

무슨 소용이 있는가?

내부 구성원들에게 동의를 얻으려고 회의전에 회의를

하는 것이 무슨 효과가 있는가? 이런 의례적인 절차는

잊으라. 시장은 과거의 낡은 관례로 대응하기에는

너무 빨리 움직인다.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움직이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전략회의는 자칫하면 많은 사람이 문자 그대로 혹은

상징적인 뜻에서 창문 없는 방에 모여 자신들이 겪은

과거의 사건이나 자신들이 관찰한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는 시간이 되기 십상이다.

타격을 받고도 생존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련을 딛고

일어나 더 나아가기위해 필요한 전술을 활용하고 극

대화하기 위해 최서을 다해서 집중, 몰입, Again.

나중을 위해 쓸 에너지, power를 남기지 말고

현재에 모두 쏘아 부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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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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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by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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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parktoday&sh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