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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믿음과 곱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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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741회 작성일 19-10-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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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 류시화, 새는날아감녀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 1028 sypark -




@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당신이 제로이면 아무 의미가 없다.


- 나까무라 미츠루 -

- 1029 sy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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