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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브랜딩BRANDING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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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449회 작성일 19-10-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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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때 보았던 마케팅 책은 찢어버려라.

불황때의 소비자는 모두 변하고 있다. - 피터나이트 -

- 마케팅컨설팅회사피닉스대표/2009.4월인터뷰 -


시장에 제품을 내놓고 그것을 누구를 위해,

왜 만들었는지 설명하지 못하는 기업이 있다면

그들은 이미 시장에서 진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이순 이노맨대표이사/2007.12월인터뷰 -


소비자들은 항상 두가지 모순된 욕구를 가지고 있다.

무언가를 집단적으로 하기를 선호하면서도 그안에서의

남다름을 유지하고자 한다.


소비자들은 정말 낯설기 때문에

새로운 상품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것일까?

실제로 제품의 정체와 용도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출시되었기 때문은 아닐까?

- 황상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교수/2008.8월 인터뷰 -


소비자가 드릴을 구매하는 이유는

드릴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뚫어 줄 구멍을

원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고객에게 드릴을 팔것인가?

아니면 뚫어질 구멍의 편리함과 만족감을 팔 것인가?

- 테오도르 레빗, 하버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고관여와 저관여의 경계는

소비자에 의해 언제든지 무너질수 있다.

- 정윤종, 웅진코웨이 CS본부장/2009.4월인터뷰 -


브랜더와 마케터가 가진 치명적인 오류 중 하나는

브랜드에대해 유지되어 온 소비자의 기억이 기업의

다각화를 방해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계속 간직하기를 원하고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



- 유니타스브랜드 UNITASBR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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