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부하직원, 동료, 가족들에게

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인지 물어 보라 !

만나고, 반대로 만난 순간부터 오래 알고 지낸 것 같은

사람도 만난다. 이는 단순히 세간의 주목을 받는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당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은 접근하기 쉬운 사람들인가?

당신의 상사는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말을 꺼내기도 어려운 사람인가?

어려운 주제에 대해

배우자와 의논할 때 대화가 잘 되는가?

아니면 싸움으로 끝나는가?

그렇다면 나는 어떤 타입인가?

가까운 사람들이

나에게 어떤 이야기든 터놓고 할 수 있는가?

나에게 마지막으로

아주 나쁜 소식을 전해 주었던 사람은 누구였나? 

누군가 내 생각에

강력하게 반대했던 것이 언제가 마지막이었는가?

내가 잘못한 일을 누군가가 정면으로 들고 나왔던 때는?

그게 제법 오래전이라면

나는 그다지 접근하기 쉬운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친근하게 행동하는 것을

경박하다고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친근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좋은 것이다.  

​사실 좋은 것 이상이다. 

접근하기 쉽다는 것은

관계를 형성하는데 훌륭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 함께 승리하는 리더 -

- Winning with People -

- 맥스웰리더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