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믿음과 곱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387회 작성일 19-10-29 14:58 본문 @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 류시화, 새는날아감녀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1028 sypark - @ 인생은 곱셈이다.어떤 기회가 와도 당신이 제로이면 아무 의미가 없다.- 나까무라 미츠루 -- 1029 sypark - 목록 이전글[인생] 사랑의 인사 19.10.29 다음글[명언] ATTITUDE2223 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