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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Reality6295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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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405회 작성일 19-10-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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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6295

네가 아무리 잘나봤자 그냥 졸이야.


누구나 바닥부터 시작한다.

그라니 시람마다 그 바닥의 깊이는 다르다.


누구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은 좋다.

하지만 그와 같은 시대에,

같은 기회를 잡으며 살수는 없다.


누구나 평등하게 빈손으로 태어나지만,

출발선의 위치는 다르게 그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때로는 조그마한 희망의 불씨 때문에

더 큰 절망을 해야 할 때가 있다.


부모의 노력없이

아이 스스로 빛날수 없는 시대.

혼자의 힘으로 똑똑해졌다고

생각하지 말자. 별은 태양없이

스스로 빛날수 없다.


아무도 자신이부품이란 것을 깨닫지 못한다.

무참히 버려지기 전까지.


사람은 자기 자신을 망치는 재주를 타고 났다.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건

스쳐 지나갔을때 이야기다.

평생을 두고보면 결국

좋은 사람이란 없다.


지금 일이 힘든 것은

과거에 잘못 선택한 결과다.


새벽이 오기 전까지 어둠은

우리편이다.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케이스가 후지면 팔리지 않는다.


승리하면 해적도 영웅이 되고,

해적선은 전설이 된다.


세상은 Give & Take다. 그래서

Give&Give&Give를 하는 사람이

한방에 Take를 할수 있다.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은 오래 할수 있다.

하지만 취미로는 성공할 수 없다.


재미있는 것을 하려하면 그만큼

다른시간을 빼앗기는 인과율의 법칙.


왕에게 에티켓 같은 게 있나?


다 밑에 있는 신하들이나 지키는 거지.


세상의 1원칙은 룰이 없다는 것.


판도라의 상자가 열려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큰 시련은, 그속의 온갖 재앙과 죄악이

아닌 그 끝에 희망이라는 고통이 또 있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바보와 부정적인 천재중

어떤 사람이 성공할까?

그냥 재수가 좋은 놈이 성공한다.


식당들이 안 가르쳐 주는 양념의 비법은

대부분 가르쳐주면 식당문을 닫게 하는

화학약품들이지.

양념에 비법 같은 건 없다.

알려주기 힘든 것뿐.


실패자에게 냉혹한 사회도

성공한 자에겐 비굴하다.


넘버원이 되고

온리원이 되어봤자

"을"은 결국 "을"같이 살게된다.


자기계발해서 뭐하나?

스킬만 늘고 인가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데.

큰 집 자주가면 작은 도둑이 큰 도둑 될 뿐 ...


완벽이라는 생각이

사람을 망친다.


자신의 약점을 모르는 자는

2인자에만 머물고,

자신의 강점을 모르는 자는

아예 아무것도 못한다.


명검을 얻었어도

내가 임자가 아니라면,

명검의 주인을 찾아주고

그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쓰레기를 소유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런데 사고나면 대부분 쓰레기가 된다.



- 손호성 악당의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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