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브랜딩 Br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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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451회 작성일 20-05-05 23:54본문
전략적으로 사물을 보지 마라. 우연을 느낄수 있도록 호기심으로 보라. - 주로니, 릴레이인터내셔널(주) 대표 / 2009년 1월 본지 인터뷰 중
직관은 우리가 경험하는 것이다. 의식 가운데서 느닷없이 나타나는데, 그 까닭은 충분히 알려진 것이 없다. 어림셈법을 구성하는 일종의 골조물이다. - 게르트 기거렌처, 독일 심리학자. -
직관은 경험을 통해 발전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직관력을 저해하는 가장 큰 장벽은 바로 자신에 대한 불신이다. - 리처드 오글, 마케팅 컨설턴트.<스마트 월드>의 저자 / 2009년 1월 본지 인터뷰 중 -
우리가 우주 대폭발 직후 10초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자궁 안에 있는 생명의 난할기를 알지 못하며, 씨앗의 발아 순간을 알 수 없는 것처럼 브랜드 탄생의 최초 1초 ("바로 그거야!" 하는 순간)는 알수 없다. 신비한 체험 혹은 계시처럼 여겨진 브랜드의 탄생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직관적 관찰력이 필요하다. - 유니타스브랜드 -
겉으로 보이는 피상적인 현상이 아닌 근원적인 것에 촉각을 세워라. 이것이 내 안에 쌓여 체화되면 어느날 스파크가 일어나 당신의 통찰력이 되어 줄 것이다. - 박지현, 제네시스 그룹 대표 / 2010년 3월 본지 인터뷰 중
직관은 누적된 경험의 생각이다. - 유니타스브랜드 -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직관의 작품들을 일컫는 다른말이 엔텔러키다. 이것은 "현실 속에 잠재하는 미래의 가능성" 이란 의미로, 미래의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알아채 현재에서 구현하는 것이다. 그것은 시공간을 초월한 작품이 된다. - 유니타스브랜드 -
직관을 통해서 나온 것들(아이디어,전략,컨셉 등)이 아직 근육과 살도 붙지 않은 채 사라지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의심 때문이다. 직관적으로 잉태한"그무엇"이 불가능해 보인다고 해서 스스로 머릿속에서 유산시키면 안된다. - 유니타스브랜드 -
위대한 통찰은 "세속적인 것의 장엄함" sublimity of the mundance." 즉 모든 사물에 깃들어 있는 매우 놀랍고도 의미심장한 아름다움을 감지할 줄 아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생각의 탄생>의 저자 -
우리의 상품은 섹시와 도전이다. - 폴 마르시아노, Guess 창업자 -
늘 남들보다 새로운 것을 찾는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가치는 즐거움과 재미다. 새롭고 감각적인 것, 감성적인 것을 대변하는 즐거움과 재미란 가치는 미래보다 현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 황상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2007년 12월 본지 인터뷰 중 -
컨셉이란 고객이 "당신의 상품을 사야만 하는 단 하나의 특별한 이유가 되는것" 혹은 " 그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소비자가 얻게 될 핵심가치" 다. - 피터 나이트, 마케팅 컨설팅 회사 피닉스 대표 / 2009년 4월 본지 인터뷰 중 -
브랜드 창조자들은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만들어버린다. 그것이 컨셉이다. - 유니타스브랜드 -
컨셉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핵심 요약본"이다. "본질적인 내용"과 그것만의 "차별점"즉, 아이덴티티의 정수만을 응축해 옮겨 놓은 핵과 같은 것이다. - 유니타스브랜드 -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한 최고의 컨셉을 위한 학습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일상의관찰, 내면의 탐색, 그리고 관계의 발견이다 - 박재항,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 소장 / 2009년 1월 본지 인터뷰 중 -
제대로 정립된 컨셉의 결과물은 독창성이다. - 유니타스브랜드 -
명품브랜드의 탄생은 최고를 위한 재로 선별로 시작되며 성숙을 위한 철학의 공고함으로 완성된다. - 유니타스브랜드 -
고객은 혼과 정성으로 가득 찬 브랜드와 그렇지 않은 브랜드를 단번에 알아챈다. - 이광희, 리패션시스템 대표 / 2010년 7월 본지 인터뷰 중 -
철학을 담은 마음은 누구도 흉내 내기 힘든 독특한 "브랜드다움"을 만들어 낸다. 이는 "브랜드 정신"이라는 이름으로 암묵지가 되어 브랜드의 기준이 된다. - 유니타스브랜드 -
확실한 자기다움을 가진 브랜드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기준"을 가지고 교육하기 때문에 직원들이 "남다른 결과"를 만들어 낸다. - 유니타스브랜드 -
조직 전반에 흐르는 브랜드다움의 기운은 곧 그 브랜드의 문화가 된다.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내부에서 외부로 누구나 느낄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 유니타스브랜드 -
하드웨어를 넘어선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를 넘어선 컨텐츠웨어에 이어, 미래는 사람의 영혼을 감동시킬 소울웨어가 답이다. - 김연수 I/O 대표/2010년 12월 본지 인터뷰 중 -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미래의 권력은 불변하는 Origin의 DNA를 가진 이의 것이 될 것이다. - 이혜순, 담연 대표 / 2011년 2월 본지 인터뷰 -
- 브랜딩 임계지식 명언 -
- 유티타스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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